일기

2011. 9. 29. 어떤 예술보다도 사랑이 우선...

minsuk 2011. 9. 30. 00:5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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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어떤 예술보다도 사랑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.
누구든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하려고 연습할 때
진정한 예술을 할 수 있다고 본다."
-김이영 집사님 블로그에서

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읽어본 글 중에서
이 글귀만큼 깊이 공감한 글귀가 있었을까?



2
"무엇이든 할 거면 주님께 하듯이 제대로 하고
대충 하면서 시간만 허비할 거면 과감하게 포기해!"
누가 지금 나에게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