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무두장이의 노래>

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
여자가 합법적으로 이혼할 수 있는 경우가 딱 하나 있는데
자신의 남편이 무두장이인 것을 모르고 결혼한 경우란다.
당시 가죽을 가공하던 무두장이들은
시체를 만진다는 이유로 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했다는 것이다.

무두장이들은 어떤 노래를 부르며 살았을까?
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어떤 노래를 불러주고 싶으셨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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