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
여건이 여의치 않아
받아오던 기타 레슨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.
아쉬움이 크다.



2
너무 세게 친 모양이다.
기타 치는 사람들이 흔히 겪는 일일 것 같은데
내게는 아직 익숙한 일이 아니다.

 




3
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...
오랜만에 우리 가정을 방문해준
공여사님과 이기사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