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. 걷다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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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시
살다보니 기쁠 때는
노래하고 싶더라.
살다보니 슬플 때도
노래하고 싶더라.
좁은 길엔 벗도 적고
갈 길은 먼데
걷다보니 웃으며
노래하고 싶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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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두장이의 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