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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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0. 2. 연구의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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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29. 어떤 예술보다도 사랑이 우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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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28. 다시 녹음 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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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27. 준범이의 사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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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26. 무두장이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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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21.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후회가 남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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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7. 당일...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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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6. 1일 전... 드디어 미란이와 첫 연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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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5. 2일 전... 가사를 좀 더 수정해야겠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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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4. 3일 전... 곡을 절반정도 완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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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3. 4일 전... 곡을 다시 쓰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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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2.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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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9. 요즘 아내와 그림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눠서 그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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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6. '블로그 대청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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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4. 문득 침대방 벽에 걸린 그림이 눈에 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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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9. 1. 마우스로 그려본 그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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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31. 몸은 한 개고 시간은 날아가고 있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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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30. Jason Mraz의 <I'm yours>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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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27. 김광석의 <서른 즈음에>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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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25. <새>를 처음 연주할 때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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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23. 함께 녹음된 이상한 잡음 때문에 골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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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5. 나이가 좀 들어 다시 읽은 이육사의 <청포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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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4. 하이미스터메모리의 공연장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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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3. 이제 이 기타의 3번줄을 조이는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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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2.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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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1. 그나저나 언제쯤 녹음할 수 있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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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0. 집으로 오는 길에 불러본 <여름밤 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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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9. 노랫말을 썼을 때의 기억들이 기분 좋게 되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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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8. 첫 곡은 <여름밤 눈>이 좋을 듯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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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7. 그동안 썼던 곡들을 정리해보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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